어제 소연샘과 맛있는 거 챙겨 먹고 기숙사 들어오니 12시가 넘어서 정신 없이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미 뵙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편히 잘 있다 가는 것 같아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살다 다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옥샘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2017.06.26 18:38:56 *.209.197.8
현택샘 춤! 멋있었습니다! (맞죠?)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만나요 ^_^
2017.06.26 19:57:13 *.33.181.78
2017.06.26 23:40:57 *.44.157.10
현택쌤 군대 다녀오면 다시 꼭 오는걸로(중요!) 수고했어요~
2017.06.27 16:35:35 *.33.160.140
현택샘, 욕봤습니다.
다들 모이니 참말 좋습디다.
분명,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걸음이었습니다요!
메일 드리리다.
2017.06.28 18:29:23 *.175.13.13
ㅋㅋㅋ현택샘 잊지 않고 있을테니ㅋㅋㅋ 잘 다녀와융!!! 함께 한 시간들 늘 즐거웠다는!! 애쓰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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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샘 춤! 멋있었습니다! (맞죠?)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만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