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10시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1박 2일이라 아쉽기는 했지만 함께했던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7.06.26 18:40:18 *.209.197.8
화목샘 따뜻한 미소 인상적이었어요 ㅎ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
2017.06.26 19:53:10 *.33.181.78
2017.06.26 23:43:02 *.44.157.10
알고보니 동갑이었던 화목쌤ㅋㅋㅋ담에 또 봐요! 채성이는 화요일목요일쌤이라고 부르는 ㅋㅋ
2017.06.27 16:40:15 *.33.160.140
화목샘,
정말 물꼬 내부자가 됐을세.
같이 보내 기뻤고, 고맙습니다.
그래요, 멋있두만.
곧 다시 마주하기로.
2017.06.28 18:31:14 *.175.13.13
일도 친하지 않았지만ㅋㅋ 이제는 일정도 친해진ㅋㅋ 담에 또 봐요! 애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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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샘 따뜻한 미소 인상적이었어요 ㅎ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