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8.12.30 12:58:00
김태우
*.223.23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42
이거참 계자 매번 참가하다 불참하니 병이라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이들 와서 뛰놀고 있다는 글 읽으니 마치 물꼬에 있는것처럼 가슴부터 쿵쿵 뜁니다.
컴퓨터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추억들이 쭈욱 스쳐가더군요.
하지만 마감된 상황에서 한국까지 날아갈수도 없는상황이고 이거참...
다들 보고싶습니다!
뭐.. 하루에 한번씩 이쪽에 들리는게 일상이楹뼁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42&act=trackback&key=4a2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아, 태우야, 아이들이 우르르 와 있는 계자여서
네 글이 더욱 반가운갑다.
언제 오노?
댓글
수정
삭제
김태우
2008.01.03 00:00:00
*.155.246.137
하하.. 아마 6월 초 쯤 돌아갈것 같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77
5584
잘도착했습니다!
[5]
아람
2010-02-22
921
5583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1
5582
옥쌤!
[2]
김태우
2010-06-24
921
5581
잘 도착했습니다~!
[6]
오세훈
2010-08-15
921
5580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1
5579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2
5578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2
5577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22
5576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22
5575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22
557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2
5573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22
5572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2
5571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2
5570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5569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922
5568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2
5567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922
5566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2
5565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네 글이 더욱 반가운갑다.
언제 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