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잘 보았습니다.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4.05.05 18:27:00
졸린 눈을 비비면서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저 녹화했는데.. 보내드릴까요..?)
못 보던 아이들도 있었지만..
채규, 채경, 혜린이, 도형이, 호진이.. 아는 아이들 얼굴이 보이니 너무나 좋고.
겨울 계절학교 때 기억이 많이 나던데요..^^;
농사짓는 풍경이며, 마을 그림을 그리는 모습들하며..
익숙한 장면도 있었지만, 제게는 물꼬의 새로운 모습도 보이던걸요..
1시간 내내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리구요..
이번주 토요일이 휴일이에요.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 갔다가 일요일 오후쯤에 올라오려고 하는데.. 상범샘 글을 보니 오기 3주전에 연락해야 한다던데....
어찌해야할지...연락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15
5664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5
5663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662 반쪽이가 만든 "해마" file 반쪽이 2006-03-03 935
5661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660 정말정말 오랫만입니다~ [1] 하상헌 2008-04-17 935
5659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5658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35
5657 상범샘~!!^*^ 내영이 2002-01-17 936
5656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6
5655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6
5654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6
5653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6
5652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6
5651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5650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6
5649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5648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5647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6
5646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6
5645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