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4326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한종은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3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3&act=trackback&key=80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28
5764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901
5763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62
가을소풍1
혜연빠
2004-10-12
901
5761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1
5760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1
5759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1
5758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2
5757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2
5756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2
5755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독도할미꽃
2003-04-05
902
5754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2
5753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902
5752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2
5751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902
5750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749
올만에 왔다가염..
이다예
2006-06-22
902
5748
옥샘
[3]
희중
2009-08-28
902
5747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2
5746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902
5745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0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