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2.07.19 00:00:00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78
224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7
223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7
222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7
221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7
220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219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7
218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217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7
216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215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27
214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213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7
212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21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210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209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7
20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20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206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205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