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기분 엿같네..;;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2.12.07 00:00:00
제가 아는 학원 선생이 한명 있는데..



(학원 선생이자 독서실 주인..)



완존.. 스파르타식 교육의 표본인 인간이죠..



애들 개패듯 패서 성적 좀 올려놓는..



전 성격상 그런 인간한테 죽어도 못배우지요..ㅋㅋ

(무슨 일 한번 터지겠지..-_-ㅋ)



쨌든.. 제가 그 선생을 조금 아는데..



얼마전 겜방가서 물꼬 홈피 점검하다가.. 그인간을 만났어요..



그때.. "일꾼들"이라는 페이지 점검하고 있는데..



그 선생이 페이지를 쭈~욱 보더니.. 맨 처음 꺼낸다는 말이..



"새파란 자식들이 할짓도 없군!!"









그래.. 이자식아!! 너는 끝까지 애들 패다가.. 어디서 죽도록 맞아 디질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53
5764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22
5763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22
5762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2
5761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923
5760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3
5759 *^^* [4] 운지. 2003-04-14 923
5758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23
5757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23
5756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3
5755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3
5754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23
5753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924
5752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4
5751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4
5750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4
5749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4
5748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24
5747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4
5746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4
5745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