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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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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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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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200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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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녕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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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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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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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정 |
200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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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열택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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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정아 |
200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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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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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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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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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선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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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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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정애)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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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상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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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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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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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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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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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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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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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공동체식구 다 |
2004-02-09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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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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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 |
200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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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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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규민빠 |
200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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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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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열.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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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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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열 |
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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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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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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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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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출가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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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사진.....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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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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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민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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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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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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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
200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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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