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22:44:29 *.57.225.137
다은이형님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씁니다
2017.01.14 21:29:31 *.139.162.21
2017.01.13 23:26:43 *.11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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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17:59:47 *.90.23.224
오, '완죤 잘 도착했음', 흐흐흐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갈무리에서 주지 못한 말 6월에는 안 빼먹고 주기로~
제주도는 이제 다시 언제 가나 싶더니
음, 섬에서 모이는 날을 꿈꾸어 보기로.
2017.01.14 21:34:09 *.139.1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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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비행기표가 괜찮으려나...
미리 공지하겠네.
2017.01.16 00:33:58 *.44.17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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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형님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