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22:47:12 *.57.225.137
태히샘 고생하셨슴당 덕분에 즐거웠어용
2017.01.13 23:41:40 *.111.16.7
2017.01.14 13:48:59 *.247.76.207
2017.01.14 18:08:3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무어라 말을 더하리, 멋지다, 태희 형님!
자, 이제 성적으로도 물꼬를 증명해주기로. ㅎㅎ
자랑스런 성적표와 함께 6월에!
2017.01.14 18:46:23 *.234.157.158
태희야! 너의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 다 웃음소리가 특이한 것 같아 ㅋㅋ
솔직히 여름 때 한번 봤다고 이번에 너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숨기느라 힘들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웠고, 그리고 너랑 더 얘기 많이 해보고 싶다!
수고했다!! 다음에 또보자~~ 열공~
2017.01.16 00:22:53 *.44.17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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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히샘 고생하셨슴당 덕분에 즐거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