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4129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773
»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4129
5764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126
5763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110
576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104
576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102
576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101
5759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098
5758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4094
5757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077
5756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071
5755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069
575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063
5753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054
5752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051
5751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032
5750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031
5749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029
5748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82
5747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959
574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9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