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6 23:45:19 *.44.157.10
진주쌤 처음 만났는데 금방 친구되고 즐거웠당 담에 또 보아~~
2017.06.27 16:48:22 *.33.160.140
진주샘,
초등 6년이던 딸아이가 드디어 직장생활을 시작한 첫 해를 여기서 보냈네요.
눈시울이 다 붉어집디다.
잘 살아주어 고맙고, 또 고맙고.
말마다 이제 물꼬를 위해 나도 뭔가를 하겠다고 하던 그대 맘으로
더욱 든든했던 주말.
건강하기, 때때마다 얼굴 보기로.
2017.06.28 18:36:10 *.175.13.13
진주야 진주야진주야ㅎㅎㅎ 내 대울보시절을 함께한 너ㅋㅋㅋㅋㅋㅋㅋ 또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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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쌤 처음 만났는데 금방 친구되고 즐거웠당 담에 또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