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학교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5.08.22 13:57:00
처음으로 자유학교에 갔는데...

보통 학교보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갈거에요....

샘들 좀만 기다리세요..

김소희

2005.08.24 00:00:00
*.155.246.137

와우+_+이게 누구야!!ㅋㅋ
잘 지내지??ㅋ
우리 민우도????????ㅋㅋㅋ

정지영

2005.08.24 00:00:00
*.155.246.137

소희야. 우리 비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수경이에게도 전해.
담에 혹시 와서는 비밀을 발설해서는 안된다고.
가을 계좌에 와

성현빈맘/김은숙

2005.08.29 00:00:00
*.155.246.137

소희구만...
말없는 듯 하면서도 잘 따라주어서 고마웠어.
아참, 소희의 멋진 안마 다음에도 받아 볼 수 있을까?
그때 샘이 많이 힘들었는데...
그 안마가 힘이 되었었거든.
또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정민우

2005.08.31 00:00:00
*.155.246.137

소희샘,선진샘,선아샘 내가 내일 초대할게요 개학식 끝나고 초대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33
5684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0
5683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5682 ^^ [1] 민성재 2009-04-13 920
5681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0
5680 미선샘 물꼬 2009-08-25 920
5679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0
5678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20
5677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0
5676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5675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21
5674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1
5673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21
5672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1
5671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1
5670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1
5669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21
5668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1
5667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1
5666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1
5665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