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86 추천 수 0 2017.01.13 22:58:39
저는 천안에 잘 도착했습니다!
시끌벅적했던 일주일을 보내고 집으로 오니 벌써 아이들과
샘들이 보고싶어요. 정말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다가 6월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 감사했습니다~^^

현택

2017.01.13 23:01:35
*.57.225.137

교정기 예지쌤 고생많았어용 낼모레 만나요 키키 그리고 우리 이제 울지 말아요

민성재

2017.01.13 23:08:19
*.234.117.105

보글보글 수고많으셔쇼어요 ㅜㅠ 이제 울지 마세요

휘령

2017.01.13 23:48:11
*.111.16.7

예지샘! 얘기를 많이 못나눠서 아쉬웠어요 수고했구 담에 보면 얘기 많이 해요!ㅋㅋㅋ

옥영경

2017.01.14 18:16:01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울보, 예지샘,

그런데 같이 눈시울이 붉어졌더라는.

애썼어요. 미적거리던 마음 밀고 오길 잘했지요?

6월에는 망설이지 않고 보기로.

김민혜

2017.01.14 18:52:09
*.234.157.158

울보 예지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보여서 슬펐다

그래도 다 이겨내고 끝까지 해낸거 정말 대단해!!

우리 다음의 교활까지 성공적으로 해내자!! 비염피플이여 일어나라!

다은

2017.01.14 19:11:11
*.139.162.21

일주일 동안 고생했습니당 언니랑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여><

문정환

2017.01.16 00:20:14
*.44.177.165

진짜 일류는 힘들 때 웃는 법! 우리 씩씩해집시다
고생 많았고 분과장으로서 책임이 무겁겠지만 개인적으로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39
5745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7
5744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7
5743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7
5742 -_-asasas 운지. 2003-01-23 897
5741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7
5740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97
57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97
5738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7
5737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36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7
5735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734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7
5733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5732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7
5731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5730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29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7
5728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5727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7
5726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