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송금을 하면서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문경민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25
안녕하신지요?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엄마입니다.
잊어버리셨을까봐...
정신없이 시험기간에 장사를 하고 돌아보니
물꼬에 아이들 보낸다고 연락만드리고선 송금을 안했더군요.
죄송합니다. 이런 기간 동안에는 생각의 짬이 없습니다.
이제 학교앞 장사는 방학이라서 한가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을 듯합니다.
늘 바쁜 제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늦음의 미학이 있던 물꼬가 그립습니다. 한번 가보고서 사뭋 그립습니다.
다니러 가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25&act=trackback&key=c4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770
5684
ㅋ 모두들~~
[1]
엘,
2004-04-19
911
5683
올라가면 밥 없다.
도형빠
2004-04-26
911
5682
역사(하나)
도형빠
2004-04-26
911
5681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11
5680
모내기 하는 날 07
도형빠
2004-05-25
911
5679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11
5678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1
5677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11
5676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911
5675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1
5674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1
567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1
5672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1
5671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백일출가
2009-05-15
911
5670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11
5669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11
5668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1
5667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1
5666
저,,
[2]
성재
2009-10-31
911
5665
새끼일꾼이란
[2]
손희영
2009-11-14
9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