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2.06.27 00:00:00
안녕하세요. 김현정 님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건축터에서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 곤충, 새집이 있듯이

'집'이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구요.

정말 쓸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일정은 같이 하구요.

홈페이지 '동네방네' 메뉴에서 '계절학교 안내'를 보시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일정은 없네요.

그리고 신청은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043. 743. 4833/0213 )

혹, 더 궁금하신게 있으셔도 전화주세요.



┼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unicube21@hanmail.net) ┼

│ 경기도 산본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이번 건축터계절학교에 보내 보려구요.



│ 어떻게 참여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 내용두 조금 알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 부모와 아이가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는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04
5744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30
5743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0
5742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0
5741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30
5740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0
5739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0
5738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0
5737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0
5736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0
5735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30
5734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0
5733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1
5732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1
5731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1
5730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31
5729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1
572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1
5727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1
5726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1
5725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