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회 수 2988 추천 수 0 2021.01.23 21:15:02

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옥영경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569
5764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2
5763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2
5762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2
5761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902
5760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2
5759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758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2
5757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2
5756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903
5755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3
5754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903
5753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3
5752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3
5751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903
5750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3
5749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3
5748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3
5747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3
5746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3
5745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