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04.02.15 21:22:00
채은규경네 *.152.216.222
9시에 도착했습니다.
졸리움을 참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3월에 뵙겠습니다.
우리 아들 또 웁니다. 참견해야 겠네요.
오늘 하루 푹 쉬어야 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58&act=trackback&key=fa0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그냥 울게 내버려 두세요.
물꼬로 오면 우는 것도 잘 못보잖아요.
3명 넘 부럽습니다.
저희도 준비해서 2명은 더 늘릴 계획이니까
암튼 기다려 주세요.

정근이아빠

2004.02.16 00:00:00
*.155.246.137

왜 우는지 모르겠네 물꼬를 또 가고싶어 하는데 우리애들은
채규야 남자는 평생 3번만 우는거야 태어나서한번 부모님 돌아가실때 한번 나라님 돌아가실때 한번 울지말고 씩씩하게 크야지 대한의 남아로 말이야
다음에 만날때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정근이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06
5744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1
5743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31
5742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1
5741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1
574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31
573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1
5738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1
5737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1
5736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1
5735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1
5734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1
5733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1
5732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1
5731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1
5730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1
5729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1
5728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1
5727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1
5726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1
5725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