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윤지샘이 마음 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속세의 삶을 즐기다보니 어느덧 11시네요..ㅋㅋ
늦게 참여하게 된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바삐 움직이긴 했는데
중간중간에 생기는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진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 계자인 것 같습니다.
목 상태도 영 좋지 않았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목이 회복될 때까지 진짜 푸우우우욱 쉬어 볼 생각입니다.
옥샘도, 다른 샘들도 푹~ 쉬시고 다음에 뵐 때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계자 통해서 몸과 마음 건강,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ㅎㅎ)
다음 번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청소를 함께 돕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윤지샘, 지윤샘, 옥샘 죄송해요,,~~
현택샘이랑 잠시나마 같이 계자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꼭 꼭 또 물꼬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