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당장 내려오너라..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2.12.25 00:00:00
신상범 *.155.246.137
운지 맞지?

도대체 이름이 없어서리..

당장 내려오너라. 내 수지침 놓아 줄테니..

그 물꼬 이름판도 그간 사연이 있었단다.

여름에 물난리 때 이것이 떨어졌는데, 우리가 한동안 못 찾았지..

우린, 누가 떼갔나 그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길 건너 논두렁에서 찾았단다.

너무 반가웠지.

그래서 다시 달아놓았단다.



어머님께 우린 모두 잘 있다고 말씀드리렴.

건강하고, 다음 새끼일꾼 계자 때 보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43&act=trackback&key=02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03
5664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2
5663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912
5662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12
5661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12
5660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912
5659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12
5658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12
5657 오늘 승엽이 10번째 생일입니다. 이영수 2006-01-24 912
5656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12
5655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12
5654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2
5653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912
5652 안녕하세요 쌤! [2] 오디 2008-10-30 912
5651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2
5650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2
5649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12
5648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12
5647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12
5646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12
5645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