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꼬 - 한결

조회 수 2583 추천 수 0 2016.01.09 21:50:28

옥샘 잘 도착했어요

처음에 기차타고 갈땐 이러면어쩌나 저러면어쩌나 계속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친구,형,누나,샘 들이랑 같이 여러 프로그램도 하고 책방에서

책도보고 오목이랑 바둑도두며 웃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대동놀이시간에

뛰어노는것도 재미있었고 보글보글1,2도 맛있었어요 밤마실을 가는데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그렇게 쇠날이 되었는데 이제집에간다고

생각하니 노느라고 몰랏던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것 같아요.그리고

다음 계자까지 너무 기대되요.물꼬에서는 161계자지만 나에겐1번째 계자

라서 집에 와서도 정말 아쉬웠어요.

 

여름에 또갈께요.옥쌤 언재나 건강하세요.~~~~~~~~~~~~~~~~~~

 

 


희중

2016.01.09 23:00:31
*.154.60.239

한결이 낯선 환경에서도 재미나게 놀아줘서 고맙구나.

지내면서 열이 좀 있었는데, 좀 어떠한가 궁금하네~

만나서 반가웠구 다음번에도 보면 좋겠네 ^^

휘령

2016.01.10 22:10:19
*.145.160.126

오오오 결이 글이네ㅎㅎㅎ 다음엔 나는 나비 노래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늘 건강하구 담에 또 봐 결아!ㅎㅎ

옥영경

2016.01.11 00:55:51
*.33.178.116

나도 나도, 나도 결이의 나비 노래 듣고파.
결아, 어머니 많이 도와드려야 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64
552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19
5523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19
5522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19
5521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19
5520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19
5519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919
5518 망가진 NF 김동환 2003-01-23 919
5517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19
5516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19
5515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19
5514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19
551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9 919
5512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9
5511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19
5510 옥영경씨. [1] 정창원 2004-01-10 919
550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19
5508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19
5507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19
5506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19
5505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