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꼬 - 한결

조회 수 2572 추천 수 0 2016.01.09 21:50:28

옥샘 잘 도착했어요

처음에 기차타고 갈땐 이러면어쩌나 저러면어쩌나 계속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친구,형,누나,샘 들이랑 같이 여러 프로그램도 하고 책방에서

책도보고 오목이랑 바둑도두며 웃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대동놀이시간에

뛰어노는것도 재미있었고 보글보글1,2도 맛있었어요 밤마실을 가는데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그렇게 쇠날이 되었는데 이제집에간다고

생각하니 노느라고 몰랏던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것 같아요.그리고

다음 계자까지 너무 기대되요.물꼬에서는 161계자지만 나에겐1번째 계자

라서 집에 와서도 정말 아쉬웠어요.

 

여름에 또갈께요.옥쌤 언재나 건강하세요.~~~~~~~~~~~~~~~~~~

 

 


희중

2016.01.09 23:00:31
*.154.60.239

한결이 낯선 환경에서도 재미나게 놀아줘서 고맙구나.

지내면서 열이 좀 있었는데, 좀 어떠한가 궁금하네~

만나서 반가웠구 다음번에도 보면 좋겠네 ^^

휘령

2016.01.10 22:10:19
*.145.160.126

오오오 결이 글이네ㅎㅎㅎ 다음엔 나는 나비 노래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늘 건강하구 담에 또 봐 결아!ㅎㅎ

옥영경

2016.01.11 00:55:51
*.33.178.116

나도 나도, 나도 결이의 나비 노래 듣고파.
결아, 어머니 많이 도와드려야 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34
5524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937
5523 잘 도착하였습니다 [1] 현우김 2016-01-19 2272
5522 옥쌤! [2] 김자누  2016-01-14 2666
5521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292
5520 품앗이 박선영샘 소식 [1] 옥영경 2016-01-13 2225
5519 서울 [1] 연규 2016-01-12 1972
5518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01-12 1860
5517 밥바라지 2호기 결이맘. 이제사 정신추스리고~ [4] 재미나게 2016-01-10 2459
5516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63
» 신나는 물꼬 - 한결 [3] 재미나게 2016-01-09 2572
5514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2074
5513 아직은 물꼬 4 [4] 도영 2016-01-09 1670
5512 아직은 물꼬 3 [4] 연규 2016-01-09 1706
5511 아직은물꼬 2 [3] 효기 2016-01-09 1584
5510 잘 도착했습니다! [5] 태희 2016-01-08 1683
5509 아직은 물꼬 1 [2] 희중 2016-01-08 1574
5508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2100
5507 잘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5-12-28 1470
5506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장 2015-12-27 1449
5505 15/12/26~27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도영 2015-12-27 14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