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박하게 하고싶었는데 어렵네요 ㅋㅋ
집에도착해서 푹쉬고
지금은 과외가는 버스안입니다! 그다음날은 부산으로 가는데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일주일동안 물꼬한건 정말 후회가 되지않아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정말로! 다시애들이랑 놀고싶네요 ㅠㅠ
갈무리글에 제가 여러분들께 하고싶은말 다 남겨놓았는데
부끄러워서 마지막 갈무리때 말도 못했네용 ..
휘령 휘향쌤 준비하시느라 사진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기표쌤 삼촌도 너무 감사드려요!
새끼일꾼들도 그냥 다 너무너무 좋았고
정환 오빠 덕분에 살은 빠지지 않았네요 ㅎ,, (감사해요 ㅋㅋ)
우리 예경 예지 경민 현택 소연이도 너무 수고했어!
마지막으로 옥쌤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야기 더 많이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12명의 친구들도 너무 보고싶을것같아! 앞으로도 이쁘게 자라렴~
글이 길어졌네요 ㅋㅋ 저 이번에 갈무리때는 안울었어요!
앞으로 울보는 현택샘과 예지샘이 맡는걸로 ^ㅇ^
그럼 6월에 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