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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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49
5604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07
5603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7
5602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7
5601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07
5600 2009.4.10몽당계자 [2] 민성재 2009-04-24 907
5599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07
5598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07
5597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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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5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07
5594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907
5593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907
5592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07
5591 저 잘도착했어요!!!!(시간은 마이마이 지났지만...)ㅋㅋ [10] 이현주 2010-07-30 907
5590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07
5589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07
5588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08
5587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908
5586 웅할할... 쫀지~ 2002-05-27 908
5585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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