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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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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00:00:00
아이사랑
*.228.1.11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77
일수가 적은 캠프라면 이 이아이 저아이 다 보내고 싶지만 일수가 많아
한명밖에 보내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윤정이가 캠프에 간지 1주일이네요 2학년이라고는 하지만 .....
윤정이를 보내놓고도 마음에 걸린게 사실입니다
물런 윤정이는 저희방 식구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워낙 성빈에서도 말괄량이 수준이다 보니 더 걱정이 되나봅니다
말괄량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이 여려서 작은일에고 눈물바다가 되는 윤정이
얼마나 생활을 잘해주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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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77&act=trackback&key=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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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윤
2004.02.02 00:00:00
*.155.246.137
제가 있는 동안은 잘 지냈어요 ^ㅁ^ 설거지도 샘들이 도와주겠다는데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이나 .. 신발정리하고 그 밑을 쓰는 모습이나 .. 너무 사랑스러운 윤정이의 모습이였어요 .. 남은 기간도 잘지낼꺼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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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윤정이 모둠이었던 품앗이 입니다.
대전역에서 윤정이를 처음 봤을 때,
딱, 혜영샘(거기선 이모라고 하겠죠.)이더라구요.
자기 전 현관통로를 항상 신경쓰던 윤정이,
그 한결같음이 윤정이를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윤정아, 잘 도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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