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581 추천 수 0 2016.12.26 00:53:54
수연 *.139.162.21

즐거웠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들인데도 어색하지않게 잘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뭐든 열심히 했던 청계같아요 정말 3박4일의 일정을 하고 온 듯한 느낌입니다..ㅎ

또 하나의 추억을 물꼬에서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더 오랜시간 물꼬에서 많은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곧 얼굴 다시 뵈어요~~~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787&act=trackback&key=ab6
목록

옥영경

2016.12.26 06:02:05
*.33.160.109

좋데.

이 수선스런 날들에 큰 위로와 희망이었던 시간.

어여 어여 오시라.

뜨거운 겨울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66
5564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3061
556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058
5562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3054
5561 좋은 한낮입니다 [1] 이세빈 2021-01-23 3049
5560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빈 2021-08-22 3038
5559 안녕하세요 선생님! [1] 장여원 2021-01-23 3035
5558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3032
5557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3029
5556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3026
5555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3026
5554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3020
5553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2998
5552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휘령 2021-01-23 2995
5551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985
5550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2985
5549 167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2-08 2974
5548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1] 이건호 2021-01-23 2959
5547 제자리로 [3] 휘령 2023-08-11 2951
5546 저는 인교샘입니다. [1] 이건호 2021-01-23 2942
5545 잘 도착했어요~~ [5] 창우 2011-08-15 2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