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보고싶다, 양다예

조회 수 956 추천 수 0 2002.11.15 00:00:00
다예야, 보고싶다.

겨울 그림터 계절학교와 다른 계절학교 일정도 같이

'동네방네'에 올려 놓을 거야.

이번 겨울에는 꼭 보고싶네.

다예도 겨울 감기 조심하고,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 주렴.

이번 겨울에 오면 아마 많이 변한 모습들을 볼 수 있을거야.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Re..-ㅁ-" 어 라 . 안 쓴 말 이 ..: 양다예 ┼

│ 어 라 ..



│ 안 쓴 말 이 있 네 요 .



│ 감 기 모 두 모 두 조 심 하 시 고 요 .



│ 옷 단 단 히 입 고 다 니 세 요 .



│ 겨 울 에 는 야 채 많 이 드 시 고 요 .



│ 그 리 고 -ㅁ-" ~ ~



│ 자 유 학 교 샘 들 ~ 모 두 들 다 . 보 고 시 퍼 효 ~ ㅜ_-



│ 요 번 에 꼭 갈 께 요



┼ 그 럼 정 말 로 ㅏ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44
5664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23
566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662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3
5661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3
5660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3
5659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658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3
5657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3
5656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23
5655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3
5654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3
5653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3
5652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651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650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3
5649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3
5648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3
5647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23
5646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3
5645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