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99
5544 [답글] 138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1] 소윤맘 2010-07-27 931
5543 가슴이 짠해요. 현준가족 2002-01-16 932
5542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2
5541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2
5540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2
5539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32
5538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2
5537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932
5536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2
5535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2
5534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2
5533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2
5532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32
5531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2
5530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32
552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32
5528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2
5527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32
5526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2
5525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