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10.08.15 15:01:00
오세훈 *.177.55.40
와...!
진짜 이번 계자 대박.
제가 6학년이여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네요.
특히.. 다른 쌤들도 잘 해주셨지만.
수진이 누나! 현곤이형!
잘해줘서 고맙구..
옥쌤도...
하다도...
아람쌤도...
야진주쌤도...
쌤진주쌤도..
희중쌤도...
수진이 누나도..
현곤이형도..
재훈쌤도..
진혁쌤도..
세아쌤도..
등등.

다들 힘내시고!!
겨울 계자때까지 보고싶은맘 꾹 참고... 있을테니
나중에 뵈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471&act=trackback&key=27d
목록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10.08.15 00:00:00
*.155.246.137

시장님,
제 이름도 있다니 영광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또 오시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

2010.08.15 00:00:00
*.155.246.137

세훈아~ 잘 움직여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벌써부터 새끼일꾼의 기질이 보이고있어ㅎㅎ
담에 또보자

희중

2010.08.16 00:00:00
*.155.246.137

누나(인영)의 뒤를 잘 잇는 거 같구나 ㅎ
이번에도 보기 좋았어 ^^
잘 지내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진혁

2010.08.16 00:00:00
*.155.246.137

담 계자에도 와서 얼굴 함 봤으면 좋겟다 ㅋ

백진주

2010.08.24 00:00:00
*.155.246.137

다음엔 새끼일꾼으로 보장 호호

옥영경

2010.08.28 00:00:00
*.155.246.137

촛불 앞에서 네가 해준 이번 계자에 대한 평가가
이번 계자를 더욱 빛나게 했더랬다.
겨울을 기다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06
5624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17
5623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17
5622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917
5621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17
5620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17
5619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17
5618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917
5617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17
5616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17
5615 그립습니다. [2] 진아 2003-11-17 917
5614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7
5613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7
5612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17
5611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917
5610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917
5609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17
5608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7
5607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17
5606 찔레꽃방학 15 file [2] 도형빠 2004-05-31 917
5605 비피해는 없으시겠지요.. [2] 장한나 2004-06-21 91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