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쓰네요  승욱이  잼나게 잘 놀고 왔네요.

승욱이 가방에 채성이 옷이 같이 딸려왔네요.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겠습니다.


옥영경

2015.01.19 18:05:56
*.226.192.82

현우야, 잠시라도 역에서 그리 봐서 기뻤다.


채성이 옷 고맙구나.

대전 서구 도마동 19-2 박수지(임채성) 010.3308.4791


머지 않은 날 어여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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