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말이죠..
글쎄..
종빈이가 나왔답니다...*^^*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요..
어딘가에서(아마도 영동이었나봐요^^;) 아이들도 많고 어른들도 많고..
분명히 종빈이었는데..
제가 "승빈아"라구 한거예요..
실망한 종빈이..흑흑
그래두 나중엔 종빈이랑 잘 놀았답니다*^^*쿠쿠
앙~~ 넘 보고싶어요~~
이번 겨울에 종빈이를 볼 수 있을지..^^;;;
겨울의 물꼬는 어떨지 많이 기대되네요~~
희정샘~ 우리(?) 종빈이 언제 온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