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어서 제대루 도와드리지두 못하고...죄송해요..--;
계절학교때 다아~ 갚을께요~~(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종빈이가 연극터에 온다니...흠...수업을 빼먹더라두 연극터엔 꼭 갈래요~~~푸힛^^;;;
저 고등학교때 연극부였어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의 저와는 아무 상관이......없죠^^;
전 물꼬가 참 좋아요~~~^0^
아무 쓸모없는 제가 물꼬에 가면 그래두 뭔가 하는 것 같거든요~~헤헤
6박 7일두 가구 싶은데...흑흑...
다음 기회루...
샘들~ 피곤하시죠?
밤에 푸욱~ 주무세요*^^*
오늘 밤 꿈에 지연이(고급장미)가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