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앗이 공연규입니다.

6월 넷째 주 주말, 이틀간 물꼬 연어의 날이 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연어의 날 관련해서 알려드릴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1. 미리 손발을 보태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공식적인 행사는 토요일,일요일 이틀이지만,
행사 준비를 위해 품앗이와 새끼일꾼들은 목요일(22일)오후부터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함께 만드는 시간이고 그 사전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옥샘과 물꼬를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으시다면,
미리 만나 도란도란 회포를 풀고 싶으시다면,
1박 2일은 너무 짧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목요일 오후에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일찍 들어오실 예정인 분은 저에게 편하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장드리겠습니다.

2. 작은 무대를 함께 만들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연어의 날 저녁, 작은 무대를 엽니다.
누구든 갖고 있는 것을 소소하게 나누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무대에서 그 시간을 같이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만들 대해리의 초여름 밤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98
324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37
323 ^^ [3] 성재 2009-08-08 937
322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37
321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37
320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37
319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37
318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37
317 인터넷사용하면서 닌텐도 wll 을 갖고싶은데.. 김미연 2008-07-03 937
316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37
315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37
314 * 재테크* 김승희 2007-06-19 937
313 반쪽이가 만든 "짭새" file 반쪽이 2006-03-03 937
312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37
311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310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7
309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37
308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37
307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7
306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7
30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