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

조회 수 2348 추천 수 0 2017.06.26 10:15:50

어제 소연샘과 맛있는 거 챙겨 먹고 기숙사 들어오니 12시가 넘어서 정신 없이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미 뵙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편히 잘 있다 가는 것 같아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살다 다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옥샘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서현

2017.06.26 18:38:56
*.209.197.8

현택샘 춤! 멋있었습니다! (맞죠?)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만나요 ^_^ 

진주

2017.06.26 19:57:13
*.33.181.78

선이 남달랐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고마워!
물고기 아이디어 좋더라 나도 해봐야지ㅋㅋㅋㅋ

휘향

2017.06.26 23:40:57
*.44.157.10

현택쌤 군대 다녀오면 다시 꼭 오는걸로(중요!) 수고했어요~

물꼬

2017.06.27 16:35:35
*.33.160.140

현택샘, 욕봤습니다.

다들 모이니 참말 좋습디다.

분명,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걸음이었습니다요!


메일 드리리다.

휘령

2017.06.28 18:29:23
*.175.13.13

ㅋㅋㅋ현택샘 잊지 않고 있을테니ㅋㅋㅋ 잘 다녀와융!!! 함께 한 시간들 늘 즐거웠다는!! 애쓰셨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392
5624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0
5623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900
5622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900
5621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900
5620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0
5619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900
5618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900
5617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0
5616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0
5615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0
5614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0
5613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900
5612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0
5611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900
5610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0
5609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900
5608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0
5607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900
5606 기억하실려는지... [3] 이창운 2009-06-27 900
5605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