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4.10.11 08:56:00
도형이 아버님이 휴계소에서 만나자고, 전화하시겠다기에 정근이 어머님께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근데 서울에 도착할 때까지 전화가 오질 않네요.
잘 도착들 하셨는지요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밥알모임땐 일찍 가도록 하겠습니다.

도형빠

2004.10.11 00:00:00
*.155.246.137

앗! 죄송!
너무 졸다가 잊어버렸네요.
고생많으셨고요,
혜연이 어머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82
5544 잘 도착했습니다 [3] 인영 2016-08-14 3728
5543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609
5542 잘 도착했습니다~! [3] 설경민 2016-08-13 3803
5541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3290
5540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612
5539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4066
5538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638
5537 지금 물꼬는 [1] 연규 2016-08-12 3392
5536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371
5535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439
5534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4880
5533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5128
5532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5113
553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중 2016-05-08 2049
5530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280
5529 따듯한 사흘이었습니다 [1] 연규 2016-04-24 2296
5528 잘 도착했습니다^^ [2] 주혜 2016-02-29 2814
5527 잘도착했어요~~ [2] 기표 2016-02-28 2892
5526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2] 장화목 2016-02-28 2438
5525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중 2016-02-28 22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