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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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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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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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경호 엄마 |
2009-06-22 |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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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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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
2002-09-06 |
907 |
| 5762 |
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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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2003-05-04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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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리공부방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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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10-14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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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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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
2004-01-19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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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풍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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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빠 |
2004-10-12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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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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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네 |
2006-01-16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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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옥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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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09-11-03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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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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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2010-07-24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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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규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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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 |
2002-03-10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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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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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3-17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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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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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10-17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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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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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
2004-01-20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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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방학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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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5-31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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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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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6-03-30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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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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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열 |
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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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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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
2008-11-23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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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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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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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리운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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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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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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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
2009-06-14 |
908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