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8.12.30 12:58:00
이거참 계자 매번 참가하다 불참하니 병이라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이들 와서 뛰놀고 있다는 글 읽으니 마치 물꼬에 있는것처럼 가슴부터 쿵쿵 뜁니다.
컴퓨터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추억들이 쭈욱 스쳐가더군요.
하지만 마감된 상황에서 한국까지 날아갈수도 없는상황이고 이거참...
다들 보고싶습니다!

뭐.. 하루에 한번씩 이쪽에 들리는게 일상이‰楹뼁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아, 태우야, 아이들이 우르르 와 있는 계자여서
네 글이 더욱 반가운갑다.
언제 오노?

김태우

2008.01.03 00:00:00
*.155.246.137

하하.. 아마 6월 초 쯤 돌아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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