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184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02
5624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5
5623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5
5622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5
5621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5
5620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25
5619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25
5618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5
5617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5
5616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25
5615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5
5614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5
5613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5
5612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25
5611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5
5610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5
5609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5
5608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25
5607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5
5606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26
5605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