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옥영경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15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15&act=trackback&key=e6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07
5624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無耘/토수
2008-10-27
3347
5623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3346
5622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3341
5621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3341
5620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3327
5619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3327
5618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327
5617
지금 물꼬는
[1]
연규
2016-08-12
3327
5616
코로나 백신....
[1]
제주감귤
2021-02-17
3324
5615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319
5614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0-08-15
3303
5613
동남아시아 5개국 배낭여행 & 필리핀겨울방학캠프 참가자 모집
피스
2011-11-14
3302
5612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3299
561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3297
561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296
5609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266
5608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265
5607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263
5606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3257
5605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324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