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07
5624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347
5623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3346
5622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3341
5621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3341
5620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3327
5619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3327
5618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327
5617 지금 물꼬는 [1] 연규 2016-08-12 3327
5616 코로나 백신.... image [1] 제주감귤 2021-02-17 3324
5615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319
5614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0-08-15 3303
5613 동남아시아 5개국 배낭여행 & 필리핀겨울방학캠프 참가자 모집 imagemovie 피스 2011-11-14 3302
5612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3299
561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3297
561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296
5609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266
5608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265
5607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263
5606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3257
5605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32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