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2.02.09 00:00:00
선생님 어제 제가 전화했을때 할아버지 목소리같았었요..........

샘 지금은 못하고 있나요................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행운을 가득하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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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28
5704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703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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