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다시하면서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제가 이렇습니다.

후배와 물꼬 이야기를 하면서

송금의 액수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보냅니다.

참! 아까 다 못한 인사를 합니다.



마음씨 고운 희정샘과 믿음직한 상범샘께 새해 축복을 드립니다.

물꼬를 만들고 지켜나가시는 모든 분께 새해 기도를 드립니다.

모두 다 한해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09
558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558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5582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5
558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558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25
557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5
5578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5
5577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5576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5
5575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5
5574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5
5573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5
5572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5571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5570 포도따는날-5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5
5569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25
5568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25
5567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5
5566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25
5565 속틀 올려 주셔요. 수진-_- 2006-01-20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