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09:29:00 *.33.178.196
그대 없었으면 나는 또 어이 털 수 있었을까나.
오래오래 그리 볼 수 있어 고맙네.
그대들이 꾸려가는 물꼬 아니더뇨.
휘향이한테 '영차' 전해주고,
'아지'한테도 장하다 전해주고,
그 누구보다 부모님들께 인사 넣어드리기.
자, 또 아이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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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었으면 나는 또 어이 털 수 있었을까나.
오래오래 그리 볼 수 있어 고맙네.
그대들이 꾸려가는 물꼬 아니더뇨.
휘향이한테 '영차' 전해주고,
'아지'한테도 장하다 전해주고,
그 누구보다 부모님들께 인사 넣어드리기.
자, 또 아이들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