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24
244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23
243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242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3
241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3
240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239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23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3
237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3
236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23
235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3
234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23
233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232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3
231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3
230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23
229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3
228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3
227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3
226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225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