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기분 엿같네..;;

조회 수 993 추천 수 0 2002.12.07 00:00:00
제가 아는 학원 선생이 한명 있는데..



(학원 선생이자 독서실 주인..)



완존.. 스파르타식 교육의 표본인 인간이죠..



애들 개패듯 패서 성적 좀 올려놓는..



전 성격상 그런 인간한테 죽어도 못배우지요..ㅋㅋ

(무슨 일 한번 터지겠지..-_-ㅋ)



쨌든.. 제가 그 선생을 조금 아는데..



얼마전 겜방가서 물꼬 홈피 점검하다가.. 그인간을 만났어요..



그때.. "일꾼들"이라는 페이지 점검하고 있는데..



그 선생이 페이지를 쭈~욱 보더니.. 맨 처음 꺼낸다는 말이..



"새파란 자식들이 할짓도 없군!!"









그래.. 이자식아!! 너는 끝까지 애들 패다가.. 어디서 죽도록 맞아 디질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17
5724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6
5723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5722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7
5721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27
5720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719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718 *^^* [4] 운지. 2003-04-14 927
57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71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715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571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713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7
5712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7
5711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7
5710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5709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7
5708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7
5707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5706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7
5705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