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령 휘향 도착완료

조회 수 1912 추천 수 0 2017.01.13 21:35:00
저랑 휘향이는 충주에 일곱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충주에 도착해서 가족들과 밥 먹고 글을 올립니다
특별했던 163번째 계절자유학교!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좋다는 말 이상이 필요한데ㅎㅎ그래도 좋았다는 말로 대신합니다.
함께였던 모든 아이들과 샘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엄청엄청엄청 정말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바로 내일 이주동안의 여행을 떠납니다.
좋은 마음으로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모두에게응원의 마음을 보내겠습니다!ㅎㅎ
6월에 봐요!!

희중

2017.01.13 21:47:41
*.109.188.142

고생많았어요~
여행 조심히 다녀오고
조만간에 또 봅시다요~^^

휘령

2017.01.13 23:51:48
*.111.16.7

넵 어서 맘편히 물꼬에서 뵈옵기를(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정환

2017.01.13 21:49:55
*.44.177.165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다시 뵐 날 고대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휘령

2017.01.13 23:53:45
*.111.16.7

반말을 해야할지ㅋㅋㅋ존댓말을 해야할지 모르겠ㅋㅋㅋ 저번 빈들부터 맛있는 밥을 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함! 나도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할게융!! 잘 지내고 또 봅시당ㅎㅎ

현택

2017.01.13 22:43:59
*.57.225.137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7일동안 저희 잘 통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히히

휘령

2017.01.13 23:54:49
*.111.16.7

통솔ㅋㅋㅋㅋㅋ이라닠ㅋㅋㅋㅋㅋ 함께 해주어서 감사!

김민혜

2017.01.14 13:29:08
*.33.160.170

휘령 휘향샘!!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저희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너무 편한 언니들 같아졌어요!!!
다음에 꼭 청주 놀러오세요 ㅎㅎ 신나게 놀아요~~~~
수고하셨습니다!

휘령

2017.01.28 11:49:06
*.111.3.254

민혜샘!!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어윻ㅎㅎ 담에 꼭 청주갈게여!!ㅋㅋㅋ

김예지

2017.01.14 13:39:20
*.247.76.207

휘령샘 휘향샘! 같이 많이 이야기는 못했지만 정말 일주일동안 감사했습니다ㅎㅎ 휘령샘 여행 잘다녀오시고 다음에 꼭 다시 봬요!!

휘령

2017.01.28 11:51:35
*.111.3.254

예지샘!ㅎㅎ 일주일 동안 저도 참 고마웠어요! 담에 더 이야기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옥영경

2017.01.14 17:46:31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그러게, 좋다 라는 그 말만큼 더할 수 있는 말이 없어도 모자라지 않은 말, 좋았던.

그리고, 자매는 용감했다!

든든했고, 고맙고.

사랑한다, 그대들이여~

휘령

2017.01.28 11:57:48
*.111.3.254

물꼬는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늘 계셔서주셔서 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22
5584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2
5583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2
5582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2
5581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2
5580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579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2
5578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2
5577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2
5576 실험 옥영경 2006-09-27 902
5575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2
5574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02
5573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02
5572 유훅.. [3] 성재 2009-08-11 902
5571 저,, [2] 성재 2009-10-31 902
5570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902
5569 우웅... [3] 『성재』 2010-05-07 902
5568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2
5567 사진... 김소희 2002-01-26 903
5566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903
5565 1일 남았는데. . . 양다예 2002-02-23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