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ㅡㅡ

조회 수 1381 추천 수 0 2005.05.08 16:11:00
선진 *.144.110.8
같이 가주시겠다 하신 분께서 이사를 가시는 바람에 토요일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콘서트 못 갈 것 같아요..

큰뫼님께서 돌아가는 차편 알아봐 주신다고 하셨는데 괜히 수고스럽게 해드렸습니다. 큰뫼님 죄송해요...

아무래도 저는 봄 계자 인연인 모양입니다.

아쉬워 잠도 안 온다지요.. ㅡㅡ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927&act=trackback&key=af0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05.09 00:00:00
*.155.246.137

수고라니요,,,,
잘 알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47
4664 매듭잔치의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큰뫼 2004-12-27 1385
4663 6월 시잔치와 그리고 [1] 연규 2015-07-29 1384
4662 달골 공사 진행사항은 어떠한지요?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7-11 1384
4661 [트래블러스맵]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모집 imagemoviefile [트래블러스맵] 2011-11-29 1384
4660 샘들~~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2] 해달뫼 2004-09-13 1384
4659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2] 이은경 2005-01-10 1383
4658 처음 맞이하는 방학의 아이들(해달뫼 다락방에서 옮깁니다.) 나령빠 2004-05-29 1383
4657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 김태곤 2015-04-14 1382
» 정령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ㅡㅡ [1] 선진 2005-05-08 1381
4655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 평화 2011-02-12 1381
4654 옥샘~~ 잘도착했어요. [1] 창우 2011-07-24 1380
4653 안녕하세요, 재활용+상상놀이단입니다. [5] 재활용+상상놀이단 2005-05-17 1380
4652 윤호 건호도 잘 도착 했습니다. [2] 홍인교 2014-01-12 1379
4651 가족 콘서트때 서울까지 태워다 주실 분 계실까요?? [1] 선진 2005-05-03 1378
4650 내일 갑니다~~~~^^ 해달뫼 2004-09-10 1378
4649 파리퇴치법6 유승희 2002-07-15 1378
4648 저는 집에서 늘어지게 자다가 그만... [4] 김현진 2013-08-04 1377
4647 집에 도착 했습니다 ㅋ [12] 희중샘 2008-01-18 1377
4646 벼르고 벼렸던 빈들모임 옥샘과 통화할때마다 조만간 찾아 뵐께요.. 김미향 2010-07-01 1376
4645 [답글] 영경언니,윤희! [4] 허윤희 2007-10-09 137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