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465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61
5684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4333
5683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4509
5682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881
5681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824
568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605
5679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6122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787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767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800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796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5104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916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414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478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912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343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591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990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3157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5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