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8.12.30 12:58:00
이거참 계자 매번 참가하다 불참하니 병이라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이들 와서 뛰놀고 있다는 글 읽으니 마치 물꼬에 있는것처럼 가슴부터 쿵쿵 뜁니다.
컴퓨터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추억들이 쭈욱 스쳐가더군요.
하지만 마감된 상황에서 한국까지 날아갈수도 없는상황이고 이거참...
다들 보고싶습니다!

뭐.. 하루에 한번씩 이쪽에 들리는게 일상이‰楹뼁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아, 태우야, 아이들이 우르르 와 있는 계자여서
네 글이 더욱 반가운갑다.
언제 오노?

김태우

2008.01.03 00:00:00
*.155.246.137

하하.. 아마 6월 초 쯤 돌아갈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91
5584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3
5583 미선샘 물꼬 2009-08-25 923
5582 안부 [1] 성재 2009-09-11 923
5581 궁금한 계자 새내기 적응기 [1] 윤세정맘 2010-01-05 923
5580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923
5579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23
5578 옥쌤! [2] 김태우 2010-06-24 923
557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4
5576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24
5575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24
5574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24
5573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4
5572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4
5571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4
5570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4
5569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4
5568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4
5567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4
5566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4
5565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