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짐들 한번에 다 이고 지고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
하다 닮은 꼬마 있는 달력도 안 빠뜨리고 가져가셨지요?
연말이고, 또 2월에 떠나게 돼서
여기저기 만나자는 사람들도 많고 부르는 데도 많고...
아무래도 12월에 있는 영상터는 못갈 것 같네요.
(승희야 미안~ ^^*)
그 대신 1월 계자 지나고 그 다음에 있는 계절학교 중에 한번 갈게요.
더운 데 가서 있으려면
하얀 영동, 하얀 아이들 품에 안고 가야지요.
마음 편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뵈요.
그리고 승희야,
1월 중에 있는 계절학교도 갈 생각 있으면 연락 해.
같이 가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