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4.04.20 14:48:00
상범샘,
저 최진영인데요
저도 내일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교육일정 중에 내일만 빠지고 가려구요
미리 양해를 구해봤더니 괜찮으시데네요^^휴~다행.,,
실은....
자유학교 물꼬 개교날이 옥샘 생애에 얼마나 소중한 일일까 생각해보니까
도저히 안갈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긴얘긴 만서뵙고 해요
내일 뵐게요^^
참..아직 예매는 안했는데 아마도 오전중에 출발할것 같아요
일찍가서 도와야 하는데...죄송^^;
참, 언니가 물꼬에서 귀하다고한 공산품은 가는 길에 가져가긴 너무 무거워서 택배로 붙였어요~그럼 ..낼 뵐게요~

신상범

2004.04.20 00:00:00
*.155.246.137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26
5584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905
5583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905
5582 Re..보고싶다, 양다예 신상범 2002-11-15 905
5581 혜영샘~~ 승희 2002-11-28 905
5580 Re..그러게... 김희정 2002-12-02 905
5579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05
5578 *^ㅡ^* [4] 운지. 2003-03-17 905
5577 아이들 [1] 아이사랑 2003-04-22 905
5576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05
5575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905
5574 상범샘 잘 지내시는지요? 도웅 2003-11-25 905
5573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05
557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5
5571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905
5570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05
5569 매듭 file 도형빠 2004-04-26 905
5568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05
5567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05
5566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905
5565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05
XE Login

OpenID Login